지난 2021년 3월, 정부는 사회복지사의 자긍심 고취와 격려를 위해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했는데요. 덕양구청에서 고양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세미나를 통해 사회복지 발전방향과 사회복지사의 역할 모색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거리 두기로 여러 사회복지 관련 시설들이 폐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뜨거운 헌신이 있었기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만큼 특별한 희생에 걸맞은 보상을 위한 처우 개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피부에 와닿는 지원과 함께 세미나에서 논의된 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양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3. 29.
지난 2021년 3월, 정부는 사회복지사의 자긍심 고취와 격려를 위해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했는데요. 덕양구청에서 고양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세미나를 통해 사회복지 발전방향과 사회복지사의 역할 모색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거리 두기로 여러 사회복지 관련 시설들이 폐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뜨거운 헌신이 있었기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만큼 특별한 희생에 걸맞은 보상을 위한 처우 개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피부에 와닿는 지원과 함께 세미나에서 논의된 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양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