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를 보듬고 서로에게 안온히 기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준호가 노력하겠습니다.
24.03.07
다들 아시는 것처럼, 사람 인(人)은 한자에서 두 막대기가 서로를 지탱하는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표기입니다.
오늘 명재성, 이경혜 도의원님 두 분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고양시지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체장애인으로, 그들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은 결코 녹록지 않은 일입니다. '
A.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439 서정프라자 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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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
다들 아시는 것처럼, 사람 인(人)은 한자에서 두 막대기가 서로를 지탱하는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표기입니다.
오늘 명재성, 이경혜 도의원님 두 분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고양시지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체장애인으로, 그들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은 결코 녹록지 않은 일입니다. '
우리가 서로를 보듬고 서로에게 안온히 기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준호가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