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2

5월은 행사의 달입니다. 

정말 쉴 틈 없이 움직여야 지역의 행사에 다녀올 수 있고, 그마저 못 가는 일들도 있습니다. 

촘촘한 와중에 어린이들을 만나는 일은 기운이 납니다. 

순수한 질문과 눈높이는 초심과 겸손을 다시금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 만난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국회의원 아저씨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당당하게 보람 있게 일하겠습니다.

아이가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우리나라 한준호의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