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 선중욱 / 02-784-9160
한준호 의원, 제9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 수상!
· 한준호 의원, “국회의원의 발언은 후대에 물려줄 기록유산, 바르고 신중한 언행은 국민의 일꾼으로서 당연한 것”
· “바른 정치 언어를 통해 상호존중의 정치문화 확산과 국민 신뢰 제고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을))이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제9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2010년부터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국회의원들의 공식 발언을 분석해 신뢰받는 국회 만들기에 기여한 의원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총 다섯 개 분야에 걸쳐 23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선정된 제9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의 대상에는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홍문표 의원(국민의힘)이 선정되었다.
한준호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공식 발언은 역사에 기록되어 후대로 전달되는 기록유산인 만큼 항상 정치인으로서 언어 사용에 신중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지난 2년여간 실천하려고 노력한 바른 언행과 의정활동이 신뢰받는 국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다고 인정받는 것 같아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전수조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하니 더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바른 정치 언어를 통해 상호 존중하는 정치문화 확산과 국민 신뢰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대상과 수상자와 더불어 △으뜸언어상 부문에는 강병원(더불어민주당), 김민철(더불어민주당), 배준영(국민의힘), 배진교(정의당), 양금희(국민의힘) 의원 △모범언어상 부문에는 강선우(더불어민주당), 권칠승(더불어민주당), 김미애(국민의힘), 엄태영(국민의힘), 최기상(더불어민주당), 최연숙(국민의당) 의원 △품격언어상 부문에는 강득구(더불어민주당), 강은미(정의당), 김영식(국민의힘), 박형수(국민의힘), 홍정민(더불어민주당) 의원 △바른언어상 부문에는 권인숙(더불어민주당), 김남국(더불어민주당), 김병욱(국민의힘), 김예지(국민의힘), 김정재(국민의힘) 의원이 선정됐다.

담당자 : 선중욱 / 02-784-9160
한준호 의원, 제9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 수상!
· 한준호 의원, “국회의원의 발언은 후대에 물려줄 기록유산, 바르고 신중한 언행은 국민의 일꾼으로서 당연한 것”
· “바른 정치 언어를 통해 상호존중의 정치문화 확산과 국민 신뢰 제고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을))이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제9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2010년부터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국회의원들의 공식 발언을 분석해 신뢰받는 국회 만들기에 기여한 의원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총 다섯 개 분야에 걸쳐 23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선정된 제9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의 대상에는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홍문표 의원(국민의힘)이 선정되었다.
한준호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공식 발언은 역사에 기록되어 후대로 전달되는 기록유산인 만큼 항상 정치인으로서 언어 사용에 신중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지난 2년여간 실천하려고 노력한 바른 언행과 의정활동이 신뢰받는 국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다고 인정받는 것 같아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전수조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하니 더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바른 정치 언어를 통해 상호 존중하는 정치문화 확산과 국민 신뢰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대상과 수상자와 더불어 △으뜸언어상 부문에는 강병원(더불어민주당), 김민철(더불어민주당), 배준영(국민의힘), 배진교(정의당), 양금희(국민의힘) 의원 △모범언어상 부문에는 강선우(더불어민주당), 권칠승(더불어민주당), 김미애(국민의힘), 엄태영(국민의힘), 최기상(더불어민주당), 최연숙(국민의당) 의원 △품격언어상 부문에는 강득구(더불어민주당), 강은미(정의당), 김영식(국민의힘), 박형수(국민의힘), 홍정민(더불어민주당) 의원 △바른언어상 부문에는 권인숙(더불어민주당), 김남국(더불어민주당), 김병욱(국민의힘), 김예지(국민의힘), 김정재(국민의힘) 의원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