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마음을 듣습니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기쁨정사 지인 주지스님을 찾아 뵀습니다.


밝게 맞아주시는 스님의 미소에서 부처님의 인자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은 생명의 존엄과 상호 존중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회에 희망과 치유가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


A.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439 서정프라자 402호

T. 031.970.1941     l     F. 031.97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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