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KAIST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246만 평 규모의 고양시 창릉3기신도시는

41만 평의 자족용지가 있습니다. 판교의 2배 규모인데요. 

 

고양시가 베드타운에 머무르느냐,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로 변모하느냐, 

이 자족용지를 채우는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창릉3기신도시의 자족용지를 

대한민국을 이끌 '데이터산업의 특구'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발로 뛰고 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지요.

주말이지만 대전에 있는 KAIST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찾아

관련 교수님들과 연구원분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했습니다.


특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를 극복할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백신 개발현황과 슈퍼박테리아 연구, 바이오데이터 산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교환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현장을 구석구석 뛰어다니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끊임없이 해답을 찾겠습니다!


A.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439 서정프라자 402호

T. 031.970.1941     l     F. 031.970.1942

Copyright© 고양의목소리 2020. All Rights Reserved.

A.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439 서정프라자 402호

T. 031.970.1941     l     F. 031.970.1942


Copyright© 고양의목소리 202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