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안을 가리지 않으며 지역 주민분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덕양구를 만들기 위해 저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했던 능력 있는 일꾼입니다.
이제 명예로운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주민분들의 선택을 받는 선출직 도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명재성 후보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얼마 전까지 48만 덕양구의 살림을 챙겼던 공무원의 수장에서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아침저녁으로 주민분들께 출퇴근 인사를 하고 거리마다 오가시는 분들께 진심을 담아 명함을 건네는 그의 모습이 하나도 낯설지 않은 것은 항상 주민을 위해 시정을 살폈던 명재성 후보의 지향점이 지금도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양시와 덕양구를 위한 시정, 이제 곧 시작될 민선 8기 광역의원으로 명재성 후보와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분들의 삶이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명재성 후보에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