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6

예순아홉 번째 현충일을 기념하기 위해 고양시 현충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명재성•이경혜 도의원님, 최규진 시의원님께서도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다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의 의무이자 사명입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순국선열·호국영령 및 보훈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훈의 큰 뜻을 기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이 땅의 영웅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