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마다 갖는 시도의원회의지만, 회의마다 지역을 위한 고민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늘 새롭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껏 따스해진 봄날과 더불어 함께 모여 티타임도 가졌습니다.
늘 든든한 명재성, 이경혜 도의원님과 이해림, 송규근, 정민경, 최규진 시의원님이 하나 되어 지역을 단단히 지키는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서울시의 기피시설과 고양은평선, 대장홍대선, 버스 노선 확충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노인회관, 마을회관 시설 개선, 공원 조성 등 주거여건 개선 이슈를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과 슬기로운 해결 방안을 나누었습니다.
3. 7.
2주마다 갖는 시도의원회의지만, 회의마다 지역을 위한 고민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늘 새롭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껏 따스해진 봄날과 더불어 함께 모여 티타임도 가졌습니다.
늘 든든한 명재성, 이경혜 도의원님과 이해림, 송규근, 정민경, 최규진 시의원님이 하나 되어 지역을 단단히 지키는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서울시의 기피시설과 고양은평선, 대장홍대선, 버스 노선 확충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노인회관, 마을회관 시설 개선, 공원 조성 등 주거여건 개선 이슈를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과 슬기로운 해결 방안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햇살처럼 따스하고 기분 좋은 고양시(을)의 변화를 위해 똘똘 뭉쳐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