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 나설 우리 지역 후보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했지만, 경선과 공천에 참여하시고 

선당후사해주신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두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큰 동량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원팀" 고양시(을)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경청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희 지역구 공천은 한마디로 온고지신입니다.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조화 가능한 훌륭한 분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으셨습니다. 

진심을 담아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먼저 행신동, 행주동, 대덕동 지역구 도의원에는 

덕양구청장과 일산서구청장을 역임하신 정책 행정 전문

 #명재성 후보가, 시의원에는 지난 대선에서 130여 일간 

이재명 후보를 수행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킨 저희 의원실 

비서관 출신인 #최규진 후보와 고양시 시의원으로 4년 동안 직접 발로 뛰는 시정을 실천하신 #이해림 후보가 자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백석동, 능곡동 지역구 도의원에는 경기도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주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도정활동을 펼쳐주신 #왕성옥 후보가, 시의원에는 늘 약자의 편에 서서 그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민사회운동과 주민참여위원회 활동을 해오신 #정민경 후보와 지역의 고충과 민원 해결의 현장에 언제나 주민과 함께 했던 #박종권 후보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송동, 창릉동, 효자동, 화전동 지역구 도의원에는 오랜 기간 고양시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역임하며 정부와 국회, 고양시 사이의 안정적인 정책을 추진하셨던 균형감 있는 정무 전문가 #이경혜 후보가, 시의원에는 항상 제 곁에서 응원과 격려,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고양시 시의원 #송규근 후보와 속도감 있는 추진력으로 주민들의 신망이 두터운 #정판오 후보가 승리를 향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두가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확실한 승리를 발판으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십시오.

지역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한데 모아 더욱 살기 좋은 

고양시(을)이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