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어두운 모습에 허탈하고 기운이 빠집니다.

국정감사의 종합감사를 하루 앞두고, 피감기관 한 곳에서 근무하던 분이 

내부고발 이후 직장 내 따돌림과 고소 등으로 피해를 호소하다 어제 극닥적인 선택을 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란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던 중 

인천 미추홀에서 발생한 화재로 치료 중이던 형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창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커가야 할 시기에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아이에게 미안함이 듭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회의 어두운 모습에 허탈하고 기운이 빠집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021170433764?fbclid=IwAR3XKEk4ZQ2ZuxRtPvcbEgty0OWvo805UldI88R443_u1oQwEziDElTOY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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