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권위는 그 사람의 위치와 직급이 아닌 태도에서 나옵니다.>

“못 사는 세입자”, “국민임대 살면서 주인한테?”라고요?
LH 간부가 세입자에게 취한 태도, 정말 수준 이하입니다.

‘술자리 시비를 크게 부풀린 것’뿐이라는
LH 관계자의 답변도 어이없습니다.

사람의 권위는 그 사람의 위치와
직급이 아닌 태도에서 나옵니다.

국민을 대하는 태도, 제대로 고치십시오.

해당간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LH의 징계를 요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5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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