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거짓말 의혹,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09.02

뉴스타파가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언론보도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는 증권사 직원에게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수를 직접 주문했습니다.
그 통화가 이뤄진 날은 공교롭게도 2010년 1월 12일, 주가조작 1차 작전 시기였다고 합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측은 김 여사와 주가조작이 무관하다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이제라도 국민께 진실을 고해야 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김건희 여사는 정녕 관련이 없습니까?


공직선거법상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을 면한다해도 국민의 심판은 그치지 않습니다.
권력으로 언론을 겁박해 펜을 꺾는다해도 진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법정의 녹취록으로 기록된 김건희 여사의 목소리는 역사 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의혹 투성이' 대통령 부부, 국민께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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