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의 객관성과 중립성, 공정성과 공영성 회복은 시대 과제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언론과 방송의 객관성과 중립성, 공정성과 

공영성 회복은 시대 과제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국민 다수가 언론과 방송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체 다양화로 거짓 정보와 객관성을 상실한 정보들로 

국민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수년째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회가 언론개혁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다수당의 힘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방송법 개정으로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2년째 방치된 법안들의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나아가 방송사 사장과 이사의 자격요건, 

결격사유를 두어 자격과 책임있는 운영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특정 정파의 영향력이 개입되지 않고 

국민의 진정한 힘이 깃들어져야 합니다. 

국회 본회의에 계류 중인 언론중재법과 신문법 등을 통해서

언론의 자의적이고 자극적 헤드라인과 편향보도, 


허위조작정보 등을 문제 삼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로 인해 피해받는 피해자에 대한 구제 역시 

당연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언론사는 무소불위의 권력이 아닙니다. 

언론인이 언론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정보를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보통신망법을 통해서 네이버와 다음 등 포탈의 뉴스배열 자의성을 배제시켜야 합니다. 

국민 다수는 포털 알고리즘을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아웃링크 방식 등 해결방안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20대 대선 과정에서 우리는 목도했습니다. 

언론과 방송의 잃어버린 신뢰 회복이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됩니다. 


언론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하며,

국민의 신뢰는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국회 언론미디어특위 활동을 통해서제가 발의한 방송법과 정보통신망법 등을 

조속히 통과시키고, 국민을 위한 언론과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439 서정프라자 402호

T. 031.970.1941     l     F. 031.970.1942

Copyright© 고양의목소리 2020. All Rights Reserved.

A.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439 서정프라자 402호

T. 031.970.1941     l     F. 031.970.1942


Copyright© 고양의목소리 202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