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토건비리 게이트'의 몸통 곽상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 상임위 활동과 전혀 상관이 없는 여당 특정 후보를 

비방한 팻말을 게시하며, 모든 상임위가 오전 내내 파행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국감장을 정쟁의 장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에 사과를 요구합니다.


특히 오늘 대장동 사태에 대한 특정 후보 비방이 있었습니다. 

그와 관련해서는 아들이 로또 세 번 당첨 금액에 해당되는

50억 원을 받았다는 곽상도 의원, 이에 대한 문제는 뒷전으로 하고 

전혀 다른 특정 후보에 대한 비방만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문체위 국정감사 과정에서 당시 교문위에 있었던 곽상도 의원은

 ‘문화재청에 집중적으로 문화재 발굴과 관련된 자료를 요구했다’라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외압 가능성을 밝히는 것입니다.


'국민의힘과 토건비리 게이트'의 몸통 곽상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곽상도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습니다.


곽상도 의원은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이지만 

정확히 알 수 없는 돈 50억 원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볼 염치도 없는 명백한 자격 상실입니다.


국민의힘측에서 할 수 없다면 저희가 국민의힘 대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습니다.


국민의 대표자로서 자격을 상실한 언행과 뇌물 등 의혹으로 

국회법과 국회의원윤리강령을 위반했으니 응당 그에 따르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현재 검경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사안이 시급함에 따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징계안을 검토·의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과 곽상도 의원은 탈당 뒤에 숨어 국민에게 짐을 떠넘기고 

정쟁만 유발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삼가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국감장을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간과할 수가 없습니다.


기사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10010100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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