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회복자금은 민생 회복과 경기 부양으로 가는 지름길을 놓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소기업·소상공인 178만개 사업체에 

총 4.2조원을 지원하는 ‘희망회복자금’ 이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방역조치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방역수준·방역조치·기간·규모·업종 등 

업체별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특히 1차 신속지급 대상자는 오늘 10시 신청을 기점으로 2시간 만인 

오후 12시 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말 그대로 '초고속 지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넓고, 두텁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약속에 대한 정부의 준비와 결단력 있는 이행을 환영합니다.


소기업·소상공인은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기둥입니다. 

‘희망회복자금’은 민생회복과 경기 부양으로 가는 지름길을 놓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셨던 

모든 분들에게 지원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 링크 - https://www.news1.kr/articles/4405303

A.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439 서정프라자 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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