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를 위한 간호사를 만났습니다.>

‘할수 있는 일보다는 해야하는 일을 한다.’
간호사를 간호하는 간호사라고 본인을 소개한 오성훈 널스노트 대표와 만났습니다. 


널스노트는 간호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앱을 만들어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일선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들이 겪는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 깊게 고민할 지점을 메모하면서 
계속 관심 갖고 간호사를 위한 간호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와의 전쟁 최전선에서 생명을 담보로 
전염병과 싸우고 계신 간호사 선생님의 숭고한 헌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오성훈 대표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A.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439 서정프라자 402호

T. 031.970.1941     l     F. 031.97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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