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검찰이 천화동인 6호의 실소유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실소유주 조우형은 ‘대장동의 자금책’으로 유명합니다.
그동안 철저히 숨겨왔던 조우형을 이제야 수사하다니,
쇠털 같은 날을 낭비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쇼’입니까?
조우형은 2009년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출 1,155억 원을
대장동 시행사에 알선하고 10억3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 관련 수사가 진행됐을 때,
조우형의 변호사였던 박영수 특검이 영향력을 발휘해
대출알선 혐의가 무마됐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합니다.
그 문제의 수사 실무를 총괄했던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주임검사였다는 것, 세상이 다 압니다.
이 사건에 이재명 대표를 덮어씌워 물어뜯게 만든 것은
국민의 눈으로부터 대통령을 숨기기 위함 아니었습니까?
김만배와 조우형, 박영수를 잇는 연결고리의 한쪽 끝에
‘윤석열 중수2과장’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50억클럽 특검’을 당장 시작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검찰의 이번 압색 앞에는 두 가지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정의의 길입니다. 조우형과 박영수는 물론이고
혐의를 눈감은 이들까지 성역없이 죄를 묻는 길입니다.
다른 하나는 불의의 길입니다. 대통령의 ‘깐부’라 불린
이들을 기소하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는 길입니다.
‘천화동인’,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는 진리를 검찰이 깨닫길 바랍니다.
검찰이 어느 길을 고를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검찰_압수수색 #대장동게이트 #천화동인
4. 6.
검찰이 천화동인 6호의 실소유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실소유주 조우형은 ‘대장동의 자금책’으로 유명합니다.
그동안 철저히 숨겨왔던 조우형을 이제야 수사하다니,
쇠털 같은 날을 낭비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쇼’입니까?
조우형은 2009년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출 1,155억 원을
대장동 시행사에 알선하고 10억3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 관련 수사가 진행됐을 때,
조우형의 변호사였던 박영수 특검이 영향력을 발휘해
대출알선 혐의가 무마됐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합니다.
그 문제의 수사 실무를 총괄했던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주임검사였다는 것, 세상이 다 압니다.
이 사건에 이재명 대표를 덮어씌워 물어뜯게 만든 것은
국민의 눈으로부터 대통령을 숨기기 위함 아니었습니까?
김만배와 조우형, 박영수를 잇는 연결고리의 한쪽 끝에
‘윤석열 중수2과장’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50억클럽 특검’을 당장 시작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검찰의 이번 압색 앞에는 두 가지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정의의 길입니다. 조우형과 박영수는 물론이고
혐의를 눈감은 이들까지 성역없이 죄를 묻는 길입니다.
다른 하나는 불의의 길입니다. 대통령의 ‘깐부’라 불린
이들을 기소하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는 길입니다.
‘천화동인’,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는 진리를 검찰이 깨닫길 바랍니다.
검찰이 어느 길을 고를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검찰_압수수색 #대장동게이트 #천화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