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속어에 대해 대통령과 여당은 대국민 사과부터 하세요.

09.26

대통령 비속어에 대해 대통령과 여당은 대국민 사과부터 하세요. 물타기 시도하지 마시고.


그런 터무니 없는 논리면, 여당은 MBC 제 3노조와 유착되어 있습니까?


'보도 안했으면 몰랐을텐데'라는 속마음만 비칩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핵심은 미국이든 한국이든 의회를 자신의 발 아래로 보는 대통령의 위험한 인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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