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사건, ‘윤석열’이 직접 언급된 지금은 어떤 변명을 내놓으실 것입니까>

국민의힘 김웅 의원과 조성은 씨 간의 녹취록에는 김웅 의원이 직접 

“(대검에) 찾아가야 되는데,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라고 '윤석열'이 명시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김웅 의원은 이어 “남부지검에 하랍니다. 다른 데는 위험하대요”라고 말했습니다. 

명백히 검찰 내부의 지시를 받고 고발장을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개입일 수 있다는 것이 합리적 의심입니다.


녹취록에 대한 최초 보도 이후 윤석열 캠프와 국민의힘은 김웅 의원과 

조성은씨 녹음파일에 ‘윤석열’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허위 주장을 해왔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은 자의적인 편파 보도라며 방송사를 비난했습니다.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비호에 급급했던 행태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아니면 사실을 알면서도 윤석열 후보에 대한 의혹을 감추는데 급급했던 것입니까. 

‘윤석열’이 직접 언급된 지금은 어떤 변명을 내놓으실 것입니까.


더 이상 ‘윤석열’이 있다, 없다로 논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고발장을 써주겠다”고 말하며 함께 공모한 

‘우리’가 누구인지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밝혀야 합니다. 

이와 함께 윤석열 예비후보의 명확한 해명과 국민의힘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합니다.


김웅 의원이 국정감사를 핑계로 수사를 피해봤자 진실이 달라질리 없습니다. 

덕분에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에 대한 피의자 조사까지 지체되고 있습니다.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수사 시간만 지체시키고 있는 김웅 의원은 자성하십시오.


공수처 역시 녹음파일 등 명확한 증거들이 확보되고 있는 만큼 

피의자들을 비롯해 공모한 ‘우리’가 누구인지 신속하게 밝혀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770530?fbclid=IwAR3XwiAYBVaSDGSQK1bF4j4UfsGOKbjHHv0CKyFCzd60-_Hsoo0ZFXWqd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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