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상식과 도리를 버려가며 도대체 무엇을 지키려 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손준성이 보낸 게 과연 무엇이 문제냐, 

고발 사주가 아니라 공익 제보다, 김웅에 표창장 줘야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제가 잘 못 들은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웠습니다. 

물타기가 먹히지 않자 이젠 자충수를 두고 말았습니다.


손준성 검사가 고발장을 작성했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면 이것은 당검유착, 국기문란, 헌정유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기현 원내대표가 ‘검찰과 야당의 커넥션’을 시인한 것입니다.


원내대표 인식이 이러하니, 

국민의힘 공명선거추진단의 역시 신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공명선거추진단의 첫 회의에서는 

김웅 의원 연루설 등 해당 사안에 대한 논의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막말에 물타기까지 하며, 

당의 직인까지 찍힌 고발장 검토에는 소극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소극적인 진상 규명으로 지키고자 하는 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진정 당검유착이라도 있었던 것입니까.


또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어제 대정부질문을 빙자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과 명백한 가짜뉴스 생성을 자행했습니다. 

면책특권 뒤에 숨어 해괴한 말까지 하고 있는 자당 국회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단호한 대처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인지 김석기 의원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석기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에 나설 것입니다. 

권력에 깃댄 헌정유린과 국기문란이 또 다시 되풀이되는 역사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기사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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