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예비후보는 분열을 이용한 표심이 더 중한 것입니까>

지지율 하락세에 다급해진 윤석열 예비후보가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존경할 만한 부분이 있다"라고 언급한 데 이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박 전 대통령 수사를 지휘한 것에 대해 
"마음속으로 송구한 부분이 없지 않다"라고 밝히면서 
검사 시절 수사의 공정성마저 의심케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박 전 대통령의 어떤 부분이 과연 존경할 만한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의 근간을 흔들어 헌법재판소로부터 탄핵되었을 뿐 아니라, 
대법원으로부터 직권남용, 강요, 뇌물 등의 혐의로 확정 판결 받았습니다.


이러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옹호는 부패하고 무능한 권력자를 
국민의 손으로 끌어내렸던 촛불 혁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입니다.


만일 대구‧경북의 표심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촛불혁명을 기반으로 
검찰총장까지 오른 분의 지극히 기회주의적인 태세전환이고, 
평소의 소신과 철학에 근거한 발언이라면 수십 년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갈등과 이념갈등을 부추기는 행태로 대선 예비후보로서의 자질마저 없는 것입니다.


특히 대구에서의 발언은 이런 지역주의 논란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중도를 포용하시나 했더니 중도를 포기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윤석열 예비후보는 기회주의, 분열과 갈등을 통한 표심 잡기 행태를 멈춰주십시오. 
대통령의 자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모든 국민을 위하는 자리라는 점 다시 한 번 상기하십시오.


기사 링크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38826&ref=A&fbclid=IwAR0Lix1fjy_FkSvQ1oLmXNGjN_wUS9ibfKmIYWtsCjULuhV52xymdw6TJ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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