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을 국회의원 한준호] 장모 가석방? 어버이날 선물이 지나칩니다

24.05.08


[장모 가석방? 어버이날 선물이 지나칩니다]


오늘, 가석방심사위원회가 대통령 장모에 대하여

가석방 심사 끝에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어버이날에 심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어버이날 선물 같습니다.


지난 4월 심사 당시에 최은순 씨가 뭐라 했습니까.

정쟁 대상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가석방 요건에 부합한다 한들, ‘대통령 장모’라는

그 신분만으로도 논란이 될 것을 알지 않았습니까.


‘대인춘풍 지기추상’이란 말이 무색한 행보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받았다는 의혹을 두고는

‘박절하지 못해서’ 거절 못했다는 말로 감싸더니,

이번에는 장모를 두 달 빨리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범죄를 대하는 대통령의 기준이 너무 혼탁합니다.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는 국민의 허탈한 목소리를

대통령이 제발 귀 기울여 들어보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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