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3

노무현 재단 자봉팀이 캠프 응원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정치를 시작하기 전부터 함께 집회를 다니고 자원봉사를 하며 동고동락했던 든든한 동지들인데요. 

주민분들과 약속했던 정치를 잘하고 있는지, 

혹시나 초심을 잃지는 않았는지 항상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응원해 주시는 소중한 인연입니다.

우리 자봉팀과 함께했던 약속, 여러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